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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세워진 동춘당은 보물 제 209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곳에 있는 동춘당은 동춘당 송준길 선생이 아버지가 처음 세웠던 건물을 옮겨지은 것이다. 동춘이란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 는 뜻으로 선생은 이곳에서 독서와 교육을 하면서 인재를 양성하고 회덕향약을 만들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9호인 동춘당은 우암 송시열이 쓴 현판이 걸려 있다. ...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 지역 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은 1,546석의 객석과 300명이 동시출연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그랜드오페라•발레•뮤지컬 등 종합문화예술공간이다. 또 시립미술관은 여유롭고 깊이 있는 삶을 공유하는데 품격을 더해 주는 곳이며 마지막으로 이응노 미술관은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
계족산 명품 100리 숲길과 함께 장동산림욕장안에 있다. 그 가운데 임도를 따라 13km의 황톳길이 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맨발체험을 할 수 있다. 매년 5월에는 "마사이마라톤대회" 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 그리고 "국제설치미술대회"가 ...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대전 8경의 한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퀘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줄기는 휴양림으로 유명합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의 민간인이 조성, 운영하여 왔으나 2002년 2월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후 새롭게 ...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의 중앙부분에 위치하고 있고 대전예술의전당,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이 있어 문화 예술의 메카이며, 수목원과 어우러져 문화가 가장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다. 도심속의 한밭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공원의 녹지축을 연계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 보존과 청소년들에게 ...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때 중부권의 행정과 상권 및 전통문화의 메카로 불리었던 이곳이 지금은 문화예술 거리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화랑, 공연장, 소극장, 전시 및 공연시설, 화랑, 표구사, 화실, 도예점, 골동품점 등 문화예술 관련업종 150여 업소가 성업 중이며, 으능정이 페스티벌. 청소년 마임페스티벌, 문화예술거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
1993년에 개최되었던 대전세계박람회인 엑스포가 끝난 뒤 그 시설과 부지를 국민과학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성된 과학공원이다. 영화를 보면서 의자가 움직이는 시뮬레이션 영상관과 옴니맥스 룸 영화관인 동영상관, 3D 입체영상관인 전기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북한의 생활상 소개하는 대전통일관과 어린이 전용 인체체험 놀이터인 바디월드 등 볼거리가 많다. ...